가게 하는데 직원 이모가 뒤에서 직원, 손님들이랑 그렇고 그런 짓 하고 다녀서 무슨 서로 분란도 일으키고 그러다 보니 가게 일도 꼬이고 별일이 다 있어서 짤랐는데
다른 가게 가서 또 그래서 또 짤렸다 함ㅋㅋㅋ
들어보니 이미 그걸로 유명하다고..
옮겨 다니면서 그러고 사는 듯
40대 후반에 나이 먹고 자식도 있는 사람이 왜 그러고 살까
그 아줌마나 엮인 사람들이나 참; 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