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집만 왔다갔다 하는 사람에겐
소개팅 밖에 답이 없겠지?
아님 외부 활동을 하거나...
노력해야하능데 그 정도로 연애하고 싶진않고 근데 연애는 하고 싶어 내가 말하면서도 이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지 싶네..
먹고사는데 치이다 보니 모든 거에 무감각해져서 돌이 된 기분이다 그냥 이렇게 살다가 할머니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