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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시 6광탈…
23일 전
익인1
아 10대라 봤는데 10대 이후구나 쏘리!! 나 전남친이 바람 핀 날 친구 붙잡고 엄청 울었닼ㅋ
23일 전
익인2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23일 전
익인2
할아버지 때문이 아니라 엄마 우는 거 때문에 욺
23일 전
익인53
2222
23일 전
익인3
전세사기당했을때
23일 전
익인4
취준할때
23일 전
익인5
아빠 돌아가셧을 때
23일 전
익인6
취준할때
23일 전
익인6
아니다 키우던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넜을때
23일 전
익인7
좋아하던 연옌 죽엇을때
23일 전
익인8
회사 입사하고 처음회식한날
23일 전
익인9
그냥 문득 울었는데 많이 울었어
23일 전
익인10
아빠가 딸은 키우거나 가르쳐도 쓸모없다 했을때?
어차피 결혼하고 나갈 사람이라고 막말 해댔음ㅋㅋㅋ
지금도 아들이 최고라고 하는 인간

23일 전
익인11
N수 실패하고 엄마랑 대화할때
23일 전
익인12
아빠랑 이혼하고 나 버리고 간 엄마가 허구한날 보고싶다고 같이 있을때가 좋았다고 했으면서
재혼하고 애까지 있었다는걸 알았을때

23일 전
익인13
시험 떨어졌을 때
23일 전
익인14
첫사회생활할 때
23일 전
익인15
내가 아플 때 조차 내 심정 이해 못 하는 부모때문에
23일 전
익인16
엄청 울었을 때가 있었던 거 같은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기억이 안 나나..
진짜 그 때 왜 울었믄지 기억이 안나

23일 전
익인17
지금.... 우울증+adhd+일머리 없음+번아웃 콤보다
23일 전
익인18
취준인 지금...
23일 전
익인19
유산
23일 전
익인20
걍 내 인생이 잘 안풀리는 느낌 들어서 작년에 진짜 많이 움 올해초에도 ㅋㅋ
23일 전
익인21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넜을때
23일 전
익인22
졸업하고 인생이 막막해서 울었어
지금은 새로운 길 걷는 중

23일 전
익인23
할머니 돌아가셧을때
23일 전
익인25
중증 우울증 때문에
23일 전
익인26
엄마 정신병때문에 내 정신이 나갓을때
23일 전
익인27
퇴사전에 가족이랑 얘기할때
23일 전
익인28
엄마한테 우울증얘기할때
23일 전
익인29
짝사랑
23일 전
익인31
암인지 양성종양인지 수술해봐야
알수있다는 의사말을 들었을때

23일 전
익인32
ㅋㅋㅋㅋ 첫남친이랑 헤어졌을때…
23일 전
익인34
직장에서 업무적으로 점점 따 시킬 때
23일 전
익인35
27살때 19년 함께한 울 강쥐 떠났을 때
23일 전
익인35
목 놓아 운거 유치원생 이후로 이때가 유일해 초딩~고딩때도 이렇게 안 울어봄.
23일 전
익인37
헐 나도.... 나 27살, 12년 같이 산 강쥐 ㅜㅠㅜㅠ
23일 전
익인36
취준
23일 전
익인38
지금
23일 전
익인39
재수실패하고 대학 다닐 때
이때 가면증후군처럼 밖에서는 웃고 긱사에서는 매일 밤마다 울음

23일 전
익인40
사기 당했을 때, 취준 연속적으로 탈락
23일 전
익인41
취준 계속 실패하고 알바 시작했는데 알바도 일주일하고 내가 그만뒀을 때, 멘탈 와르르 무너져서 매일 천장 보고 울기만했음
23일 전
익인42
우울증왔을때 되는일 하나도 없고 인생망쳤다는 생각들았을따
23일 전
익인43
엄마가 자살시도하고 119오던날
23일 전
익인43
아직도... 119 신고했을때 119에서 온 출동 문자를 보관 중이야.
너무 충격이라 못지우겠어

23일 전
익인30
언젠가 지울수있는날이왔음좋겠다
23일 전
익인43
고마워...ㅎㅎㅎ 우리엄마가 자살시도 했을때 한 노래를 엄청 크게 무한 반복 시켜놓고 했는데 아직도 그 노래들으면 막 트라우마 올라와
23일 전
익인44
24살인데 안운지 10년 넘었다
눈물이 안남 F인데 속으론 슬픈데 겉으론 감정없음

23일 전
익인45
친구 가족 문제로 그냥 엎드려서 바닥에 눈물고일정도로 울었음
23일 전
익인46
취압한 회사 사장님이 회식에서 나한테 못된게 보인다고했을때... 살면서 그런말처음들어봣고 친구한테 말햇더니 뭔 그런말한번도 들어본거같은애한테 이럴정도로...모나게살지않았다고생각했는데... 너무서러워서 집가서 펑펑움.. 나할머니랑 살앗는데 같이일하는 대리보면서 ㅇㅇ이는 할머니랑 살아서 착하다고 얘기하고
23일 전
익인47
눈 수술하고 모니터 봤다가 눈 뽑히는 고통 느꼈던 날
23일 전
익인48
정시런데 수능 망했을때
23일 전
익인49
반려동물 멀리 떠났을 때
23일 전
익인50
열심히해도 자격증시험 자꾸 떨어졌을때...
23일 전
익인51
아나 수도꼭지라 매번 갱신하는데 어제 펑펑 울었음 사유 ㄹㅇ 여기 익들 댓보다 ㄹㅇ 코딱지 만한 사유인데.............. 어제 낮에 감자탕 온 가족이 먹고 남은 국물(한 냄비에 많이 있었음) 저녁에 볶음밥 해먹으려 남겼는데 4시쯤 배고파서 밥에 국물 조금 말아먹으려고 밥 말았더니 동생도 맛있겠다며 남은 국물에 밥 말아서 국물 동남 = 저녁밥 사라짐(집에 5일동안 가족들 다 없었어서 밥 해먹을 재료 없었음) 그래소 엄마가 화가남 애도 아니고 두시간 더 참고 먹지 재료도 없어서 반찬도 못해먹는데 그걸 먹냐곸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울게 아닌데 밥가지고 뭐라 한게 너무 서러워서 방에서 질질짜니까 엄마 놀라서 들어옴 화해엔딩
23일 전
익인52
애인이 바람핀 거 알았을 때
이제 다시 그 딴 걸로 울지 않는 사람이 되었지만...

23일 전
익인54
첫 남친이 바람피고 성병옮겼을때
였는데 이제는 시험때문에ㅎ

23일 전
익인55
고3 때 자소서 쓰다가 기숙사 복도에서 엄마랑 전화했는데 진짜 폭풍오열함..ㅋㅋㅋㅋㅋ 후배들 다 쳐다보는데 애처럼 펑펑 울고 그땐 대학 못 가면 죽는 줄 알았음
23일 전
익인56
6년 만난 여친이 헤어진지 한달도 안 돼서 남자 생겼을 때.
주변에 남사친도 없고 낯가리는 사람이었어서 소개 받은거 같은데 너무 충격이어서 배신감 느끼고 원망 엄청하면서 1년동안 죽을 듯이 힘들었다...
4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꿈에 나오면 울면서 깰 때도 많고, 문득 생각날 때마다 우는데 언제쯤 잊혀질까....

23일 전
익인57
반수 수능 가채점하고나서..
23일 전
익인58
취직하고 갑질 당했던 시기에 정신과 상담 받을 때, 약 먹고 있었던 시기에 생일날 학부모한테 또 갑질 당해서 경찰 소동 벌어지고 옥상 올라가서 난간 붙잡고 뛰어내리려고 고민했을 때
23일 전
익인59
엄마 암 진단 받았을때..
23일 전
익인60
작년 .. 일 적응하느라 힘들어서
23일 전
익인61
우리애기들 산책보내줬을때
23일 전
익인62
울 강쥐 무지개다리 건넜을 때
23일 전
익인63
우리 강아지 무지개다리ㅠㅜ
23일 전
익인64
수능 망하고 내 가수 떠났을 때 ㅠㅜ
23일 전
익인65
우울증
23일 전
익인66
회사 일 적응+갈굼 때문에 맨날 울고 병원 다님ㅜ
23일 전
익인67
첫취업했을때... 1년 일했는데 퇴근하고 밤마다 진짜 맨날 울었어 1년간ㅋㅋㅋㅌㅌㅋㅋ 앉아도 눈물나오고 누워도 나오고... 새벽에도 우느라 못자고 진짜 죽겟더라 그땐ㅋㅋㅋ 몇년간 나올 눈물 그때 다 나온듯
23일 전
익인68
나 취준 시절때 폐암으로 아빠 눈 앞에서 보냈을때.. 심박수 떨어지는거 아직도 선명하게 생각남.. 거의 연명치료였지. 2년 다 되가는데 지금 모습 보면 아빠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 ㅋㅋ 아깝네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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