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싫다-> 죽어야지 -> 귀찮다 -> 쉬어야지 -> 내 미래는 어떡하지 -> 죽으면 그만이야
이굴레를 계속 돌고있음
입맛도 없고 그냥 하던 일 그만둘 때도 입맛도 없고 정신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쉬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결국 조금만 맘의 상처가 생겨도 삶의 의지가 떨어지고
왜 살지,, 의 연속
누가 미치도록 나를 사랑해주면 좋겠고
드라마보면서 저게 나한텐 현실이 아니라는게 또 슬프고
난 왜이리 나약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