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다가오는 것들도 있지만 어릴 땐 진짜 넘어갈 뻔 함
이단 존 내 부지런해서 도서관도 다니고, 행사 참여도.
중고딩 때 봉사시간 채워야 할 때 고민 많았는데
다가오더라 쿠킹클래스 이런 걸로? 봉사하는 거다 하면서
번호 물어봤었음
그리고 영어과외, 피아노레슨 등등
웃고있는데 어딘가 어둡고 쎄하면, 안광이 없으면 그 사람은 사이비임 백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