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3?24살 그정도 였거든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도 많이 당하고
실수 안해도 나 탕비실로 호출해서 혼나고 그랬음..
다른 사람들은 연차 월차 주면서 나만 안주고 명절선물 , 팀회식도 나만 속빼고 엄청 갈궜음.. 해고 당하기전에 출근은 시키지만 컴퓨터만 보게 하고 팀 단톡 회사 단톡 나가게 하고 눈치보면서 생활함… 결국엔 해고 당했음
저 이후로 지금까지 트라우마 시달려서 정신과 다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