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우리지역에서 젤 좋음 집 내부도 싹 다 고침 아빠 노가다 뛴다 어쩐다 이제 아빠 일 안해서 집 망했다 엄마 몸 안 좋아서 일 못 한다 그래서 자기 원양어선 타야한다(실제로 돈 없다고 배탐) 막 돈돈돈돈돈도녿ㄴ 시도때도없이 저럼 근데 나한텐 기만처럼 들림 난 누가봐도 못 사는집이라 ㅋㅋㅋㅋㅌㅋㅌ
아 심지어 최근에 비숑데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