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먹고 식중독인것같은데 회사에서는 병원 갔다오래

진짜 쉬는날도 없이 일하면서 6월달에 여행가는것도 분명 말하고 알겠다 얘기들었는데도 언제 그런 얘기를 했냐 왜 말안하고 통보를 하냐 이러고 있고ㅋㅌㅋㅌㅋㅠ 6월 말에 가는거라 5월 말까지 머 작성해야될 서류 내달라해서 오키오키 하고 넘어갔던거고^^,,, 이번주에 낼 생각이엿음..

지금도 내가 아침에 병원 갔다왔는데도 지금 열이 너무 난다 그래서 조퇴해도 괜찮냐? 라고 물어봤는데 몸관리를 왜 ⸌◦̈⃝⸍ʷʰʸˀ̣ˀ̣ˀ̣ 못하냐면서 뭐라하고 병원가서 주사나 맞고오래

내가 자주 아픈 애였으면 몰라,, 나 진짜 독감걸려도 출근하고 코로나 걸려도 출근햇음,,,

최근에는 아팠던 적도 없고,, 뭐 식중독이나 장염이 내가 몸관리 잘한다고 안오는 병도 아니고 나는 지금 물만 마셔도 다 토하고 열나고 근육통에 난리인데 몸관리 못한다는 소리 들으니 진짜 최악이다....

하.... 요즘 들어서 진짜 그만두고싶다...

[익인1]

오래 다닐 회사는 아닌 것 같아 내 연차 쓰는데 왜 자꾸 눈치를 줘

[글쓴이]

회사에 사람 없다구^^,,,, 지점 무리하게 늘리니까 사람들이 다 분산되고 그러니까 그런듯 ㅋㅋㅋㅌㅋ 지점이 늘어나면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사람은 안뽑고 원래 있던 직원들 보내고 그러거든ㅎ 여기도 사무실 나 혼자서 봄ㅎㅎㅎ

[익인1]

개빡쳐 돈 없으면 회사 문 닫아라 이것들아 ㅂㄷㅂㄷ 사람을 왜 갈아넣냐고 양심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