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람을 마주침
전남친, 손절한 친구 같은거..
나 병원에 취직한지 3주 되는데 엘베 기다리는데
옆에 환자복 입고 기침하던 사람 옛날남친 이었음
저번에는 병원 근처 카페 옛남친2가 점원으로 있더니..
이게 뭔일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