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그냥 빼빼마르고 체구가 작아야 예쁜옷 많이입는듯

ㅜㅜ크롭티 같은거 나도입고싶은데 팔뚝있고 가슴커서 입으면 부담스럽기만 하고 1도안예뻐 흑

[익인1]

마자 몇년전부터 계속 크롭+짝붙 유행이라..

[익인1]

몸매 안 가꾸면 살아남을수가 없더라 진짜
죄다 뭐 붙는 티만 입고 나옴ㅠㅠㅠㅠ민소매 코디도 엄청 많고🥹🥹

[글쓴이]

아 내말이 ㅜㅜ 그리고 가슴도작아야 입을 수 있는옷들이 많음

[익인2]

까면 볼품도없는

[글쓴이]

짜피 남친앞에서 말고는 안까니까 ㅜㅜ 그런건 모르겠고 걍그런몸매 되고싶음

[익인2]

남친들은 그런 몸 싫어해

[글쓴이]

예쁘면 ㄱㅊ더라

[익인4]

근데 쓰니가 그러고싶다는데 남자 얘기는 왜 하는거임??

[글쓴이]

여자도 아닌거같고...학교에서 보이는 찐같음

[익인3]

그래? 요새 오히려 널널한 옷도 많이 입던데

[글쓴이]

그것도 유행이니께

[글쓴이]

내추구미는 크롭티라 내몸뚱아리가 짜증날뿐..

[익인5]

티 크기 미쳐써.... 난 가슴있는편이라 오버핏입으면 그저 재앙....

[익인6]

나 빼빼 말랐는데 크롭티 안어울림ㅠㅠ
걍 빼빼마르면 안되고 모델처럼 어느정도 골격이 잡혀있거나 탄탄하게 날씬한 사람들이 어울리더라

[익인7]

오히려 붙는 옷은 그런 몸이 입어야 핫해서 이쁘던데...나도 마르고 체구작은데 오히려 그런거입으면 너무 왜소해보임 ㅋ ㅜ

[익인7]

윗댓처럼 골격 어느정도 있고 날씬해야함 걍 마르기만하면 또 묘하게 핏이 안살아 ㅠㅋㅋㅋㅋ

[글쓴이]

그 뭐랄까 핫한 느낌이랑 다르게 걍 부담스러운 느낌이있음
쿨뷰티분위기 내고싶은데 걍 덜렁; 이런느낌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