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화하다가 내가 철없이 징징대는거 아님
몸에 열이 너어어어어무 많아서 벌써부터 자고 일어나면 찜질방에서 자고 일어난거 같고 숨이 안 쉬어져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창문형 에어컨 달아도 되냐 내 돈으로 하겠다 했는데 뭔 유난이냐 문 열고 자라 이러고 교정도 누가봐도 해야할 이빨인데 니정도면 됐다 이러면서 동생 시켜주고 .. 내가 징징거리는게 아니란건 아빠의 반응은 내가 맞다는 식으로 해주기 때문이야 아빠가 봐도 너무 더운 방구조에 몸에 열이 많은게 보이고 이도 교정할 이로 보이는거지.. 학생때도 엄마 말 듣고 병원 안갔다가 여드름흉터만 가득해서 몇백깨서 복구 시켰는데,, 내가 행복한게 꼴보기 싫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