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무거운 박스존 걸리면 답없음 박스 내려서 커터칼 찢어야하는데 내 허벅지에 박스 눌릴수있음 비닐에 덮어져있는 물건도 잘안뜯겨저서 낑낑거림 그리고 시간은 진짜 안가는데 다리 오지게 아프고 바닥이 미끄러워서 안전화신어도 발에 마찰력이 잘 안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