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전화 두 번정도 함..톡도 많이 안하는 편
장거리라 주말밖에 못만나구..
전화 할 때 30-1시간하는데 가끔 전화할때 딴짓하고 집중 안하는 기분이 들어..
전화하는데 자꾸 노트북 마우스 소리만 들리고 내 말에 집중을 안하는...거 같아... 대답은 잘 해주는데 나만 말하고 내가 말안하면 정적이야...내가 열심히 말하면서 기운 빠져 ... 이런거 서운하다고 말해도 될까 ...
상대는 잇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