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계속 받고(쌩 처음보다는 나아졌지만)
물어뜯을려고만 하고
아무리 잘해도 칭찬 못듣고
일 사수가 도와주면 윗 상사가 사수가 내 일 도와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지말라고해서 내가 악착같이 하면 업무 맘대로 하려고하지말라고 업무 배당한 이유가 있다고 하고
진짜 퇴사할거다 아무리 초봉 높아도 이건 아닌거같아
중기청 걸려있어서 버텼는데 이제 중기청도 실행됐고
서비스직이라 화장실가는거도 눈치보이게 만들어서 방광염 걸린거같음 퇴근하고 집에서 지금 열번정도 간듯
자기 연민 싫어하는데 내 자신이 불쌍해서 눈물나 ㅋㅋㅋㅋㅋ 내가 선택한거지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