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인가 싶어서 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뭘까 도대체????
농담이 아니라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거든
엄마가 진짜 매일 몇번이나 소리지르고 화내가면서 소변 냄새 좀 안나게 하라고 하거든
근데 내가 뭘 어떻게 해... 진짜 돌아버리겟음
샤워하면서 일을 보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