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을 잘하고 가면 되지 않냐는 반응 있을 수 있는데 다 하고 감 그러다가 어떤 거 딱 하루 안하고 가잖아?
무슨 평생을 안한 거 처럼 말해서 너무 족같아ㅋㅋㅋㅋ 심지어 마감이나 폐기를 안하고 간 것도 아니고 조금 남았을때 갈아야 하는거 안하고 갔다고 연락옴
근데 보니까 애초에 오픈때부터 없었어서 그때 갈았어야하는데 마감인 내가 안했다고 연락오는게 너무 빡쳐ㅋㅋㅋㅋ
지랑 나랑 똑같은 돈받고 하는 일인데 혼자 고고하게 일하려는 심보가 너무 더러움
그만둘 때 사장한테 오픈 때문에 그만둔다고 말은 할 건데 그전에 이것이랑 싸우고 싶어짐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