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면접관이 딱 봐도 개꼰대라
1차 면접 2차 면접 후 최종 면접까지 갔는데
지사장 이라는 사람이 다짜고짜 얼평, 사회에서 이런 말 많이 듣죠?, 같이 일하기 좀 힘든 스타일?
근데 그건 우리한테 필요한 강점이 아니라 본인 강점인 거 같은데요? 이러면서 꼬투리 개잡길래
일부러 망치고 왔는데 다행이 3일 뒤 현재까지 연락 없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