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론 끊어야 하는걸 아는데....
나 없는곳에서 새로운 사건이 일어다는걸 못 참겠음ㅜ 정보에도 뒤쳐지는것 같구..
요즘 정신 진짜 피폐해져서 댓글에서 무지성으로 혐오하는거 보면 헛구역질하는 지경까지 왔는데도 못 끊겠어 스트레스의 반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