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두유스픽잉글리쉬 해서 노 이랬는데 그냥 핸드폰 보여주면서 물어봄ㅋㅋ



 
글쓴이
아니 심지어 잘못 알려준거같애 어카냐 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5 09.22 13:1878480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464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9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90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3743 0
아이폰에 어플 아이디 비밀번호 저장되는 기능있어?10 09.20 13:58 88 0
솔직히 대학교에서 나이많은거 자기가 잘9 09.20 13:58 85 0
나 TF팀으로 발령남 2 09.20 13:58 86 0
30익 엄마가 아이폰 16프로 사준다함14 09.20 13:57 793 0
오늘 너무 습하다6 09.20 13:58 25 0
지거국 없어지면 그 시점에 사립지방대는 없다고 보는게 타당한가?4 09.20 13:57 29 0
일대일면접만 하다가 다대다면접 처음이었는데 사람들 다 똑같구나..4 09.20 13:56 69 0
우체국 우리집 거리에서 거의 10분거린데2 09.20 13:56 54 0
도플갱어수준으로 똑같이 생긴사람 본적잇음? 09.20 13:57 29 0
알바할 때 비오면 손님 많이 오니4 09.20 13:57 41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 어떤게좋을까 7 09.20 13:57 77 0
고양이 키우면 냄새 많이 나??51 09.20 13:57 410 0
몸이랑 얼굴 몸매 이런 느낌이 다 다르면 스타일링 어떻게 함?2 09.20 13:56 47 0
난 결혼 절대 못할 거 같아1 09.20 13:57 160 0
취업 관련 고민들어줄 사람?2 09.20 13:57 32 0
오늘 옷 뭐입어야해? 09.20 13:56 36 0
알바비 보냈다고 톡 왔는데2 09.20 13:56 27 0
아 아이폰 카메라 이 기능이나 좀 생겼으면... 09.20 13:57 25 0
뿌링클 한 마리 시킬까 아니면 뿌링킹 반마리에 치즈볼 세트 시킬까4 09.20 13:55 28 0
다들 카드 몇장 가지고있어? 10장은 많은편이야?19 09.20 13:55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