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교환하자ㅏ

ㅈㄱㄴ

[익인1]

지금 돼?

[글쓴이]

엉 가능

[익인1]

질문 뭐야?

[글쓴이]

질문 2개 가능해? 익인1 질문 2개 있으면 나도 2개 1개면 1개만 봐줘

1. 내가 지금 생각하는 그 사람 나 어떻게 생각하는 지

2. 공모전 2차 합격할지

[익인2]

나도 타론데 교환하자

[글쓴이]

좋아

[글쓴이]

나 근데 지금 밥 먹는 중인데 밥 먹고 가능???

[익인2]

가능가능

[익인2]

몇시쯤 오니?

[글쓴이]

지금 가능햐??

[익인2]

글쓴이에게
네네

[글쓴이]

2에게
익인2도 줭

질문 2개 가능해? 익인2 질문 2개 있으면 나도 2개 1개면 1개만 봐줘

1. 내가 지금 생각하는 그 사람 나 어떻게 생각하는 지

2. 공모전 2차 합격할지

[익인2]

글쓴이에게
호감있게 지켜보는 것 같다
대신에 마음은 표현 안하고 계속 지켜만 보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네
가만히 앉아서 연락만 기다리거나 되게 당당하게 있는 걸로 보여 연애 자체는 지금 땡기지 않는 걸로 보이는데 쓰니의 호감 및 관심은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어
쓰니를 대시를 잘 하는 적극적인 성격에 순수하다 라고 생각하나봐
현재 둘이 너무 바쁘고 할일도 많다고 보여져서 의견 다툼 혹은 서로 신경쓸 겨를이 없어보이거든 당장 사귀는 그림이 안나오긴하는데 이 관계가 더 발전하려해도 일을 뒤로 미룰 수 없는 상황같아서 뭘 할 수 없어보이네

[글쓴이]

2에게
아니 지금 보고 있어!

[글쓴이]

글쓴이에게
나 카드 찾느라 좀 시간 걸렸다리 ㅠㅠ 잠만

[익인2]

글쓴이에게
응응

[익인2]

글쓴이에게
공모전 같이 하는 거라고 한다면 결과 운이 너무 좋아보여!
그게 아니라면 공모전만이 아니라 다른 활동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어서 공모전에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없는게 독이 되는 것 같아
같이 한다 라고 봤을때는 결과를 나눠가진다 라는 카드가 나와서 좋은 결과를 나눠주고 내가 부족한 부분들 다른 사람이 보강해주는 일이 되어 좋아지는 것 같네

[글쓴이]

2에게
헐 맞아 팀플 공모전이야

[익인2]

글쓴이에게
오!! 팀플이면 결과 좋아보여

[글쓴이]

2에게
봐줘서 고마워융

[글쓴이]

2에게
공모전 합격했어융 피드백 왔닷

[익인2]

글쓴이에게
질문줘!

[익인2]

글쓴이에게
ㅍ

[글쓴이]

2에게
오키오키

[익인2]

글쓴이에게
지금 없어?

[글쓴이]

2에게
일단 과거를 보면, 되게 혼란스러워 보여요. 뭔가 누군가랑 경쟁을 했었을 수도 있고, 다툼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지혜가 필요한 시기엿다고 보여지구요. 혹은, 굉장히 빡빡한 일상이었을 수도 있어요. 해야 하는 일도 많고, 마음의 짐도 많고. 누군가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일을 하려고 했을 수도 있고.

그러나 현재를 보면, 과거의 상황이 정리가 되면서, 좀 전보다 마음에 여유가 생긴 것 같아보여. 어쩌면 지금 취업 뿐만 아니라, 창업이나 독립을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고, 자신만의 정해진 신념이 있다고 보여. 그래서 목표로 하는 바가 명확해보이거든. 그래서 그 목표를 이루고자 준비하고 있다. 근데 아직 행동력을 보이는 시기는 아닌 걸로 보여서. 최근, 현재는 지금 상황이 조금 유지되고 있었을 것 같아.

가까운 미래를 보면, 이제 행동력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보여져서. 현재 준비하려고 엉덩이에 힘을 붙이고 기다리는 중이었다면 미래에는 비로서 직접 움직이면서 행동하기 시작해. 그래서 이직에 성공한다고 보여져서. 난 빠르면 5월 안에도 취직이 가능할 거라고 보여져. 혹은 짧게 나마 일을 하게 된다던지? 가까운 미래에 전환기, 변환점을 맞이하게 되어서, 현재 상황이라는 좀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된다고 보여져서. 이직을 할 수 있다. 혹은, 아직 마무리하지 못 한 일이 있었다면 그 일을 마무리하고, 이직으로 갈 수 있는 움직임을 만들어낸다고 보여.

조언 카드를 봤는데, 남에게 휘둘리지 말래. 단정 짓지도 말래. 뭔가 지금, 과거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정리된 건 맞지만, 과거에 비해 마음에 여유가 생긴 것이지, 현재도 그렇게 마음이 평화로워보이진 않아. 뭔가 주변에서 빨리 취직을 해야지라고 조급하게 강요한다거나, 주변 사람들이 압박을 가하는 것 같아. 또한 자기 자신도 자신한테 조급하게 취업에 대해 강요하는 면도 있어보이고. 이러지 말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남들이 하는 말 너무 가슴에 박지 말고 생각하래. 남들이 하는 말과 네가 스스로한테 주는 압박이 결국 질문자를 현 상황에 묶게 만드는 걸림돌이 될 거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면서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씩, 한 단계씩 해결해나가려고 하는 게 좋다네요.

주변 상황, 지금 좀 확실히 주변이 변화가 있는 시기인가봐. 근데 지금 주위해야 하는 게 아까 조언에서도 나왔는데, 자꾸 주변 사람 말 잘 들으래. 이게 귀담아들으라는 말이 아니라, 주변에서 하는 말이 다 옳은 말이 아닐 수도 있대. 너를 속이려고 하는 말을 할 수도 있다고 나와. 사실 아까 과거 카드에서도 누군가 속이려고 하고, 인간적인지 못 한 행동을 하려는 카드가 있어서. 주변 사람들을 조심해야 하는 달인 것 같아. 숨겨진 적이 있다고 나오고, 거짓말과 함정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고 나와서. 지금 이 시기에는 주변 사람들과 적당히 거리감을 두고 행동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주변 사람들이 좋은 조언을 해주는 시기도 아니래.

방해가 되는 것,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나오고, 주위에 휩쓸리지 말래. 주위에서 하는 말과 행동이 자꾸 익인2한테 방해가 될 거라고 나오네.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 말 조심하라는 것만 연속으로 계속 나오고 있어서 살짝 걱정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휩쓸리지말고, 본인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본인의 의지대로 행동하고, 본인의 생각,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 게 좋다더라~” 하는 말 바로 “그래~?” 하지말고 “알겠어” 하고 집에가서 조금 더 조사해보고, 이건 아닌데 싶으면 익인2 생각이 맞으니까, 그 생각대로 움직이는 게 낫다고 나와.

최종 예상, 결국엔 성공해. 5월 ~6월 안에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빠르면 진짜 5월 안에도 시작이 가능하기도 하고. 근데 일을 선택할 때 주변 사람들의 조언보다는, 본인이 진짜 옳다고 생각하는 쪽을 선택하는 게 좋구요. 정말 의욕이 넘친대. 또한,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찾아오게 되고,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고 하니 합격은 따

[글쓴이]

글쓴이에게
놓은 것 같습니다. 근데 이때, 해외 업무라는 키워드도 나와서 어쩌면 새로운 기술, 혹은 해외와 관련된 업무를 맡게 되는 직장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구요. 새로운 친구도 만나게 되고, 전체적으로 좋아보입니다. 단, 불필요한 것까지 생각해서 걱정하지말고, 현재 눈앞에 보이는 것만 신경쓰라는 조언도 있네요.

[글쓴이]

글쓴이에게
너무 늦었지 ㅠㅠ 미안

[익인2]

글쓴이에게
공모전 질문을 빼먹었구나 지금 있어?

[글쓴이]

2에게
알람 지금 봤당 웅 있어

[익인2]

글쓴이에게
질문 더 해도될깡

[글쓴이]

2에게
웅웅

[익인2]

글쓴이에게
고마워!
내가 했던 일 말고 이젠 다른 일로 넘어가려 하는데 어릴때부터 하고싶었던 일이거든? 추천도 많이 받았던 거고 곧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을지!

[글쓴이]

2에게
나 지금은 학교라 이따 저녁에 봐줘도 될까??

[익인2]

글쓴이에게
응~

[익인2]

글쓴이에게
혹시 언제쯤 돌아와? 기다리고 있당

[글쓴이]

2에게
나 알바 끝나서 지금 돌아왔유ㅠㅠㅠ

[익인2]

글쓴이에게
두근!!

[익인2]

글쓴이에게
고마워! 완전 자세히 봐줬네 궁금한건 더 없을까?

[글쓴이]

2에게
*과거
- 맡은 일에 집중하는 시기였다, 그 일에 열중적으로 임하느라 다른 걸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생각보다 그 일에 대해서 의욕이 많았고, 나빠보이지 않았다.

- 해외업무 관련 카드가 어제랑 똑같이 또 나와서 과거 혹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일이 해외와 관련된 일인 것으로 보인다

- 외국 사람들과 소통한다던지, 외국의 언어를 사용해야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 어쨌든, 회사 내에서 본인이 어느 정도 신뢰관계를 쌓아놓은 상태였다. (안정감 있는 느낌)

*현재
- 익인2가 준비하고 있는 일이 확실히 있으며,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나오거든. 현재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있고, 그로 인해 임시적인 수입이 있을 수 있다고 보여져요. 새롭게 시작하게 된 이 일은, 성공한다. 좋은 기류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안정적인 직업이라던지,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이라 인식되지 않는다하더라도 익인2가 실력을 인정받아 안정적인 직업처럼 수입을 얻게 된다던지 할 수 있고, 지금 준비 중인 것으로 인해 윗사람에게 유능한 사람이다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나옵니다. 심기일전해서 지금처럼 열심히 계획세우고 실행해나가면 좋은 기류를 탈 수 있다고 보여져요! 굿이네요

*가까운 미래
- 익인2가 기다리던 소식이 찾아옴으로 인해 원하던 것을 이루게 된다.

-협력자가 나타나게 된다.

- 비즈니스 기회가 찾아옵니다리.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고 나옵니다. 이 일은 익인이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고 나오네요.

*조언
- 욕심으로 인해 부도덕적인 방법을 쓴다던지, 편법 쓰지 것을 조언해주고 있네요 (카드에서) 문제 상황이 오면 제대로 그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정리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시구요. 감정이 아닌 사실 관계로만 판단하라고 조언해주네욥 책임을 진다. 는 의미의 카드라서 부도덕적인 방법을 쓰지 말라는 것 같아여 결국 책임을 지게 될테니

*주변상황
- 뭔가 익인2의 행보를 주변에서 기대하는 느낌이야. 난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근데 뭐 이게 신뢰를 받고 있다는 뜻도 되니까 그렇게 나쁜 건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이 익인2의 행보를 기대하는 게 너무 잘 느껴져서 이게 때론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루것 같다. 주변 사람들과 이 시기에는 트러블 없이 호의적인 신뢰 관계를 잘 지키고 있는 듯 보옆

*방해
- 어제도 이 비슷한 질문에 똑같은 게 나왔던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의 말을 잘 걸러서 들으래.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있을 수도 있다고 나와. 그러니 스스로 잘 정보를 찾아봐야하해. 혹은 누군가를 익인2가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억측이라고 하니 사람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아직 익인2가 모르는 부분이 많다고 하니 지금은 판단하지말고 경계를 해야한다고 보여지네요. 아지구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있으니 누군가를 너무 믿거나, 너무 배척하거나 하지 말래.

*최종 예상
- 현재 카드랑 가까운 미래 카드랑 최종 예상카드가 연결되네요. 좋은 기회를,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되고 이로 인해 장사가 성공한다거나 상여금을 받는다거나 할 수 있대. 질문에 대한 답은 고로 완전 yes!!

[익인2]

글쓴이에게
와아 고마워!!!

[익인2]

글쓴이에게
더 물어볼거 있을까?
나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되는지 궁금래

[글쓴이]

2에게
어 나두 하나 더 생겼는뎅 마침 굿이네유

[글쓴이]

글쓴이에게
질문 줘

내 질문은 안친한 사이였는데 저번주부터 갑자기 나한테 인사하기 시작한 이성이 있는데, 나한테 호감이 있어서 그러는 건지 궁금해

[익인2]

글쓴이에게
오키이
나도 좋아하는 이성 있는데 속마음이나 발전 시기가 궁금!

[글쓴이]

2에게
오큉 오큉 난 저 이성말구 다른 이성 좋아하는 상탠데 저 사람 왜 저러는 지 궁금해융

[익인2]

글쓴이에게
쓰니가 좋아하는 사람이랑도 관계 진전이나 속마음 다 보고 왔는데 이분은 워낙 인기도 많아보이고 이상형이 명확하다보니 쓰니는 좋은 동생정도로 보고 있는듯한 느낌인데.. 썸이야 혹시?
쓰니랑 상대중에 누가 더 대시 많이하냐고 하면 당연 쓰니라고 보일정도로
상대는 쓰니를 좋은 친구다~ 정도로만 생각하는 걸로 보이는데..
뭔가 썸 비스무리 탔다가 깨진 느낌도 들어 그 이후에 쓰니는 계속 잘된다 생각하고 상대는 좋은 친구라고만 생각한다는 모습으로 보여가지고..
나중엔 모임에서 좋은 선후배나 친구로 지내면서 술한잔하고 이럴 순 있을 것 같은데 연인까진 모르겠어 ㅠㅠ

[글쓴이]

2에게
나두.. 딱 관계 발전이 이정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ㅠㅠㅋㅋㅋ 전에 안 좋게 끝났던 건 아니지만.. 전에도 미지근하게 가다가 흐지부지 썸타다 썸붕났던 관계라..ㅠㅠ 맘정리 중

[익인2]

글쓴이에게
응 ㅠㅠ 큰 이성적 발전이 안 보여..

[익인2]

글쓴이에게
쓰니는 현재 이 사람한테 약간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 얘 뭐지? 싶은 상태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나오는데 상대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많이 티 안나고 별로 신경 안 쓰는 것 같아보이는 것 같아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걸지도..
아무튼 상대는 관심 있는거 완전 맞아 쓰니를 이성으로서 귀엽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분 연상이지? 쓰니보다 키가 크거나 연상일것이다 라고 명확하게 나왔네 이사람은 보이는 마음보다 더 큰 행동을 보여서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아봐도 쓰니한테 호감 있는거 다 알 것 같아보인다

대신에 이 둘은 자연스럽고 빠르게 잘 되기가 어려워보여 쓰니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연애 감정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라고 나오고 상대는 헤어진지 얼마 안됐다거나 연애에 불완전하다거나 그런 상황으로 보이거든? 그래서 이 관계도 둘 상태가 에이 모르겠다 하고 크게 많이 생각 안하고 진행되는 관계야. 앞뒤 생각 안하고 진전 시키는 거라고 보면 편하겠다
결론적으론 둘이 잘 될 것 같은데, 빠른 시일 내 한두달 안으론 둘 관계를 진전 안 시키고 썸타면서 일에 집중한다던가 썸을 그만할까에 대한 고민을 할 것 같다고 나오는 것 같다
결론은 잘 되는 것 같넹

[글쓴이]

2에게
헐 대박이다 .. 연상도 맞고 나보다 키 큰 것도 맞아. 나도 그 사람한테 관심 정도 있는 것도 맞는 것 같고 !!!!!

[익인2]

글쓴이에게
응응 이사람이랑 길게 보면 잘 될 것 같음!!!!

[글쓴이]

2에게
쓰니 잘 봐준돠리.. 멋져..

[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방금 쓰니 댓 보고 왔는데 이거 어떻게 다 알아??? 대박이다

[글쓴이]

2에게
다행이돠!!!!!!! 너무 재밌어 ㅠㅠ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야 또 물어보고 싶은거 있음 물어봐!!!

[글쓴이]

2에게
익인2두!!! 여기 글 삭제 안 할테니까 궁금한 거 있음 언제든 찾아왕!!

[익인2]

글쓴이에게
물어봐 ㄱㄱㄱ!!

[글쓴이]

2에게
*현재
1) 지금은 동경하는 상대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걸로 조여. 아직까지는 썸보다는 짝사랑 느낌이 강하고, 서로 마음 교류를 한 상태는 아닌 것 같고. 어쩌면 익인2가 연애 경험이 많이 없어보이기두 한다고 나오네요. 지금은 직감과 통찰력이 발달하는 시기라서 익인2가 생각하는 게 어느 정도 맞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더 카드 봐보겠습니다

*가까운 미래
- 정신적인 교감, 즉 가까운 미래에는 서로 마음을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함께 있으면 치유가 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약간 모성애처럼 익인2를 아껴줄 수 있을 것이다고 보여져서 애정을 풍부하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에 대한 인상 (내면)
- 뭔가 좀 카리스마 있을 것 같다.
- 칼같을 것 같다.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고
- 다소 다혈질적인 모습도 있을 것 같아보인다
- 4차원이다

*질문자에 대한 외면
- 이상형이다
- 마음에 든다
- 내 스타일이다
- (첫눈에 반한 느낌인 것도 있어)
- 성적인 매력을 느꼈다 (여성적인 매력)

*상대의 상황
- 지금 상대방 상황이 좋진 않음. 애인이 있었다면 지금 헤어진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느낌 / 혹은 애인이 아니라면 직업적, 커리어 손실이 큰 상황 그래서 망연자실한 상황 -> 그러나 희망이 아예 없진 않은 상태

*상대의 소망
- 뭔가 질문자가 인기가 많아보이나봐.
- 경쟁해야 할 것만 같대
- 그래서 빼앗고 싶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나봐

*질문자의 상황
- 곧 다가올 질문자의 상황은 고백을 받는다거나, 혹은 질문자가 고백을 해도 상대방이 흔쾌히 승낙할 거래. 돕고, 친절한 모습을 보고 고백해도 되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나와유 *조언
- 상대방한테 마음 표현을 하래용 그래서 서로 거리를 좁히는 게 좋을 것 같다구 나옵니다! 상대방 호감 있구요, 외면이 되게 본인 이상형이라고 나오고 이성적인 매력도 느끼고 있으나, 상대방은 질문자의 마음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나오는데.. 상대방이 알게끔 표현하는 게 좋다고 나오네요

[글쓴이]

글쓴이에게
휴.. 호다닥 본다고 봤는데 나 너무 느리구만..ㅠㅠㅋㅋㅋ

[익인2]

글쓴이에게
혹시 혹시 내 입장도 봐줄 수 있을까?
아니면 사귀게 되면 서로 잘 맞을지 !

[글쓴이]

2에게
오키오키 봐볼게

[익인2]

글쓴이에게
고마워 ❤️

[글쓴이]

2에게
음.. 약간 조심해야 하는 게 있는 것 같아. 뭔가 이 분이랑은 활활 뜨겁게 타오를 수도 있어서 자극적인 사랑의 형태로 될 수 있대. 전개가 굉장히 빠른 느낌이어서.. 갑작스러운 결혼까지 하게 된다거나, 그런 느낌?

뭔가 타로에서는 조금 더 이 사람과의 관계 발전은 조심스럽게 고민하라고 조언해주네.

분명 잘될 수 있고, 서로 뜨겁게 사랑할 수는 있는데

좀 타로가 많이 걱정해주는 느낌이야. 너무 관계 발전이 빠른 느낌이라 익인2가 상처를 받게 될 수도 있고. 그 상대방이 어떤 모습을 숨기고 있을 때 관계를 발전시켰는데 나중에 진짜 모습이 밝혀지고 그 모습에 충격을 받게 될 수도 있으니. 관계 발전 빠르게 하지말래.

갑자기 뭔가 어제부터 자꾸누가 자기 진짜 모습을 숨기고 있다, 이런 식의 카드가 나온 게 이 사람 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요상하네.. 지금 내가 좀 졸려서 그런 걸수도 있어서 내일 한번 다시 봐야할 것 같다

[글쓴이]

글쓴이에게
단기간에 타오르는 정열적이는 사랑이고, 뭔가 육체적인 게 많이 떠서 잘 맞는다? 라는 질문에는 잘 맞을 거다. (육체적인 부분에서) 보여지지만 결말까지 좋은 관계일까? 에 대한 질문이 지금 살짝 애매한 것 같애

[익인2]

글쓴이에게
헐 그렇구나 나도 사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몇가지 쎄한 부분이 있었거든
근데 아니겠지 하고 있었구 소름이다

[글쓴이]

2에게
헙 진짜? 아까부터 자꾸 똑같은 카드가 뜨는데 익인2가 좋아하는 상대니까 우짜지우짜지 하다가 타로 결과니까 말했는데 말하길 잘했네. 신중하게 관계 생각해보자 !!

[익인2]

글쓴이에게
아하 .. ㅠㅠㅠ

[글쓴이]

2에게
흡.. 우리 둘 다 좋은 사람 만나야 할텐데

[익인2]

글쓴이에게
그러게 ㅠㅠ 진짜 모습이 뭔지는 타로에 안나오지?

[글쓴이]

2에게
좀 더 자세히 그 사람을 중점으로 뽑아야 나올 것 같애

[글쓴이]

글쓴이에게
내일 다시 해보면서 저 사람 중점으로 뽑아볼게

[익인2]

글쓴이에게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