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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0l
집안에 의사가 4명있긴한데,,, 개원의 2명 + 대학교수 2명이거든,,, 올해 증원된다길래 지금 공대 졸업반이긴 한데 취준안하고 1년 정도 준비해볼려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는 의대 말고 치한정도면 약대가는게 이득일 정도야?? 주변에 의사가 있으면 나중에 도움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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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의대나 약대 가면 좋지
13일 전
익인2
아무래듀 ?? 근데 사이 좋아야할거같음
13일 전
글쓴이
부모님이라 사이는 좋은데..약사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진짜 도움이 되려나 잘 모르겠다
13일 전
익인2
부모님께 여쭤봥 ㅋㅋㅋ
13일 전
글쓴이
부모님은 둘 다 대병교수야... 잘 모른대 그냥 오히려 의대가는게 더 좋지 않냐 라는 스탠스
13일 전
익인2
구럼 딱히 뭐가 더 이득이 생기진 않을거같음.....
13일 전
익인3
약국은 정해져있자나 ㅌㅌㅌㅋㅋㅋ병원따라가는거
13일 전
익인4
위치빨 받는거아니야?? 위치 , 지역 약국가격
13일 전
익인5
의대는 왜 준비안행 1년 들일 거면 차라리 의대에 도전하징
13일 전
글쓴이
가면 좋긴한데,, 가서 잘 할 자신도 없고.. 내가 지금 연고공이라 1년 해서 의대 퍼포먼스 내기는 힘들것 같기도 하고.. 이미 재수해봐서 내 한계을 알아서..
13일 전
익인7
일단 공부해보고 성적 나오면 의대가고 아니면 약대쓰고 이게 현실적이지 않나…?? 의대성적 나왔는데 약대 쓸 건 아니자나
13일 전
익인6
그럼 수능 다시 준비 하는거야?
13일 전
익인8
의대 갈수 있으면 의대, 차선으론 약대
13일 전
익인9
어차피 약대나 의대나 몇 문제 차이 아닌가? 의대 가기 힘들다곤 하지만 약대도 마찬가진데 도전해볼 듯 연고공이면 공부도 잘했을텐데
13일 전
익인10
의대는 신분상승 계단 같은 느낌이고 진짜 찐금수저거나 형편 넉넉하면 약대가 좋아보이는듯
13일 전
익인11
증원 수시만
13일 전
익인12
목표는 크게 잡아야지
13일 전
익인13
솔직히 가족중에 자기 병원 갖고 있으면 그 아래 약국 ㄱㅇㄷ임
13일 전
익인14
일단 꿈을 크게가져 치대도 좋자너
13일 전
익인15
부모님 교수시면 그 대학가는게 젤 베스트
과도 잘 받고

13일 전
익인16
의대가는게 베스트지
순혈 의대생이잖아

13일 전
익인17
가족한테 물어보는게 확실하지 않아?
13일 전
익인18
걍 의사되는게 안나음? 치과
13일 전
익인19
치과의산데 무조건 의대ㄱㄱ 개원의가 계시면... 그거 너한테 물려줄 수 있는거잖슴
13일 전
익인20
와우 의사집안...로얄이네
13일 전
익인21
개인병원 많이 모여있는 건물 바로 밑이나 대병 바로 근처에서 약국할 거 아님 의사 가야지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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