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5l

그래 너도 일이 잘 안풀리는구나..



 
보리1
그래… 너도 얼마나 답답하겠니ㅠ 우리도 답답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8093 1
한화 우와 찬성 무조건 찬성24 09.19 22:004562 0
한화광민이 수싸움 공부했댄다20 09.19 22:022908 1
한화 현진이 교체 이유18 09.19 20:024793 0
한화뭐 어쩌라고16 09.19 19:033231 4
70승 하고싶었는데1 09.18 20:16 87 0
이거 돌아다니는 내용인데35 09.18 20:10 8772 0
?? : 이쪽이나 저쪽이나 타격전이 되지 않을까 4 09.18 20:09 129 0
시환이 진짜 어떡해 하는것도 이제 질려 1 09.18 20:09 115 0
승일씨 눈썹 신기하다4 09.18 20:07 186 0
시환이 타이밍 안맞는다는 말을 체감상 1년 내내 듣는거같은데 16 09.18 20:06 1224 0
감독이 차라리 줏대있게 속터지게라도 했으면 좋겠어 3 09.18 20:04 105 0
오늘 경기 전 인터뷰 같은데 2 09.18 20:02 130 0
이 감코진이랑 내년갈수밖에없다면3 09.18 20:02 92 0
진짜 내일은 그렇게 쓰고싶으면 페노채안중에 두명만 써라 ㅈㅂ3 09.18 20:02 61 0
내일은 인호 제발 09.18 20:01 31 0
김경문 투수 육성4 09.18 20:00 210 0
승일씨 우리 자주봐요 09.18 20:00 33 0
페라자는 수비도 안돼 공격도 안돼.... 09.18 19:59 31 0
우리 동욱이가 왜 패전투수야1 09.18 19:57 65 0
나는 화요일 라인업이 제일 좋다2 09.18 19:56 69 0
빙티도 조동욱이 패전이야5 09.18 19:55 143 0
광민이 좌익 보내 1 09.18 19:55 30 0
내일 상대투수분 2 09.18 19:55 106 0
페노채안 중에 한 명만 써요 진짜 09.18 19:5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3:46 ~ 9/20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