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소변줄 넘 주작같음

여자 소변줄 넣을때 4번 실패하는 경우는 입구 못찾아서 못 넣는건 봤어도 넣고나서 실패했다는것도 이해안되는데

통증 느꼈다는건 소변줄 잘 들어갔다는건데 4번이나 그런식으로 재시도했다는것도 이상하고...

이렇게 의문제기하니 자삭하네

[익인1]

위에 똑같은 글 의심하는 댓들이 올린 글 캡쳐만 봐도 너무 똑같았음.. 1년 전 글이었는데 ㄹㅇ 복붙인줄

[글쓴이]

남자 소변줄 넣는거면 전립선비대증때매 그런경우 많아서 이해가 되겠는데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ㄹㅇ

[익인1]

ㄹㅇ 쌩주작이면 진짜 개소름이다.. 주작을 해도 새로 지어낸 레퍼토리도 아니고 일 년 전이랑 거의 똑같은 글을 다시 반복해서 올린다는게ㅋㅋㅋㅋ 사고방식이 너무 이해안됨

[글쓴이]

내 생각엔 소변줄 넣을때 엄마가 아파한건 맞고 한번에 성공했거나 많아야 두번시도했는데 그거가지고 큰소리 친걸 정당화하겠다고 4번으로 부풀려서 글쓴듯

[익인3]

인정,, ER에서 근무해서 반가워서 들어갔더니 전에 보던 글이랑 비슷하길래 끌올된건가? 이러면서 그냥 댓글 달았는데 뭐 나 신고하겠다는둥.. 나가라는둥.. 얼척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응급실~만 보고 오옹 응급실~? 이러면서 들어온거라ㅠ 내용보니까 봤던거라 끌올된건가? 했었어

[익인4]

거짓말 안하고 본적있는 글...

[익인6]

진짜 저런주작은 왜하는거야? 열심히 일하는 간호사 욕먹일려고..? ㅋㅋㅋㅋ진짜 할짓없다

[익인7]

구멍 보여도 밑에 부종 심하면 카테터가 들어가다가도 유턴해서 빠져나오는 경우도 많긴해ㅋㅋㅋㅋㅋ 아마 통증있으셨던건 부종때문이거나 암환자분이라고 하셨으니 점막 헐어있으면 충분히 아파하실만한 상황인것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