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결혼하고 30년 동안 같이 살고있는데 진짜 미쳐버리겠음 걍 안씻는건 기본 화장실 물 안내리건 기본 엄마 시집살이 진짜 개오지게 시킴 방에서 엄마 들으라고 에유 에유 거리고 아 진짜 개열받네 밤에 화장실 가기 힘드니깐 방에서 오줌싸는데 여름되면 진짜 냄새 돌아버림 독립 하려고 차곡차곡 전세값 모았던거 아빠가 사업때문에 날려먹어서 반토막내고 참고 사는 엄마도 싫고 그런 엄마두고 혼자 독립은 못하겠고 노인네들 진짜 오래살면 주변에 좋을게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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