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긴데
나 어릴때부터 학대당하고 방임당하면서 초중딩때 학교에서 왕따당함
중딩때 이혼하면서 학대방임은 없어졌는데 그후 3년 뒤에 학폭도 어느정도 사그라듦
근데 내 얘기 말고도 좀 보면 불행이 씨가 되서 자라는거 많은거 같음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이 고딩엄빠되고 그런건 거의 클리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