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위와 커맨드가 워낙 좋다 보니 직구-커브 투피치로도 충분히 위력적이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3월28일 문학 SSG전(5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이후 5일, 6경기 만에 거둔 시즌 2승(2패)째를 거둔 문동주는 평균자책점도 8.78에서 7.39로 낮췄다.
6경기만에 승, 54일만에 승이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