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집 놀러갔는데 그 집 말티즈가 미친듯이 달려들고 미친듯이 짖는거야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쇼파 등받이 위까지 올라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
쓰다듬으면서 꽁냥꽁냥 놀 생각으로 설레면서 갔는데 서바이벌 찍고 와서 속상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