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717 09.19 17:0355193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11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20067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822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671 0
고개 숙이면 투턱되는거 어떻게 하지1 09.19 15:04 20 0
금월 연차 vs 월화 연차 ..ㅠㅠ2 09.19 15:04 39 0
출석 채우기 복권 4만 긁었는데도 3 09.19 15:04 141 0
공강 몇시간될때 집와서 똥싸면 ㄹㅇ 시원함1 09.19 15:04 18 0
성격 시크한줄 알았는데 애교 많으면 반전매력이야? 09.19 15:04 21 0
이성 사랑방 200일도 안됐는데 부모님이나 가족분들 나중에 뵐수도 있다고 말하나?1 09.19 15:04 58 0
이성 사랑방 가까이 살다 장거리 됐는데 이직 하는 거 에바야 ?3 09.19 15:04 56 0
남친이랑 해외여행가는데 뭔가 답답해 09.19 15:04 23 0
우리집 펜션오픈했어!!81 09.19 15:04 1031 0
야외에서 운동하는 사람 있어? 09.19 15:03 13 0
와 진짜 집에 가고싶다5 09.19 15:03 23 0
샐러디 vs 맥날3 09.19 15:03 16 0
조울증 걸린 익들 혹시 있어?2 09.19 15:03 28 0
여름이 왜 안 끝나냐…2 09.19 15:03 20 0
98익 이제 친구들이 결혼하기시작한다 ..5 09.19 15:03 76 0
초파리 커플이 내 손등에 있다가 날라감 09.19 15:03 16 0
주식 sk하이닉스 모건스탠리 발표한거 합당한 얘기야..? 09.19 15:03 47 0
공무원 승진 최저연수4 09.19 15:03 74 0
일본여행 잘알 익들아 이거 기차표 예약할수있는거야??ㅠㅠ1 09.19 15:02 97 0
성인익들 추석때 돈 안받았어? 14 09.19 15:02 7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