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시련 헬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많이 어렵나?

추천


 
모코코1
보정 아니라서...4관보다 훵씬 쉬움
4개월 전
글쓴모코코
4관 안해봤는데...
시누 도전해봐야겠다

4개월 전
모코코2
서폿이면 어려울수있음 서폿역할이 진짜중요하더라 ㅠ 서폿이 잘하는만큼 빨리깨고 딜하기쉬워지는거같음
4개월 전
모코코3
잘하는 워로드랑 가면 그냥 허수아비임...
서폿이라 맨날 트라이하면서 울고 싶었는데 워황을 만나고 광명을 찾았어

4개월 전
모코코4
탬찍 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렌잡 안 하는 폿은 장판 브리핑 좀 해주면 안되나...22 09.25 13:33635 0
로스트아크굳이 로아와에서 캐릭 검색 하는 이유는 뭘까?11 09.25 23:55366 0
로스트아크카멘같은 레이드 나왔으면 좋겠다7 09.24 17:06260 0
로스트아크배럭홀나는 333331의미있어?7 09.24 12:57224 0
로스트아크길드 들어가면 어때??8 09.25 20:44231 0
신속캐 좋아해서 황제알카 키워보는데 03.23 00:25 78 0
비아하드 33332로 가도 끼워줘..?7 03.23 00:21 541 1
군단장 버스 질문좀 해두될까? ..7 03.23 00:19 723 1
수련장에서 각인이랑 특성은 바꿀수있는데1 03.23 00:07 31 0
94돌로 33331 가능할까...?4 03.22 22:56 144 0
블레는 백어택 위주로 플레이하지?2 03.22 21:43 279 0
오늘 드디어 모아케 오페별먹었따!!!!!!!!!!2 03.22 21:21 409 1
섬의마음 20개 모았는데 수집형 포인트에 보니까 0개라고 써있어6 03.22 20:38 542 0
요즘 전각 시세 다 비싸넹,...7 03.22 18:07 406 0
프레피룩 뭐 사지1 03.22 17:57 142 0
블레 도약무기 사? 말아?! 03.22 17:52 34 0
부캐로 본캐 고정팟 끼워달라고 오는 거 어떻게 생각해?5 03.22 17:33 379 0
이것저것 키우고 싶은 거 다 키우다보니2 03.22 16:22 330 0
일주일에 아브 가는 캐릭 5개 ....1 03.22 16:14 95 0
홀나 발비 3333vs3333210 03.22 16:10 429 1
렙 높다고 믿을게 못되나봐ㅋㅋㅋ6 03.22 15:44 554 1
오늘 필드보스 잡으려고 대기한 모코코인데9 03.22 14:22 471 0
억모닉은 대체 왜 하는 거야?15 03.22 13:13 1824 1
질문!! 이 좀 많은데 알려주실분..8 03.22 08:35 550 0
페온 대체 왜 있는거니....왜,,,왱,,,5 03.22 01:23 6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로스트아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