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하철에서 멍때리다가
들어서 잘 못들었지만 ㅎㅎ
“~밖을 보시면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힘들었던일은 이 차 안에 두고 내리시길 바랍니다~”
라는 기관사님 말듣고 설렘 ㅠㅠ 목소리도 좋으셨는데
말씀이 쏘 스윗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