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누가 시원하게 발바닥좀 마사지하듯이 문질러줬으면 좋겟당 이러면서 일어나는데
이 감각이 흔힌말하는 쿡쿡쑤시는 당뇨발이랑 비슷한건지 잘 모르겠어
내가 과하게 걱정하고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