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407 09.25 14:5627581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90 09.25 13:0477405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38 09.25 09:5976001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46 09.25 10:2360580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6248 0
엄지손가락이 갑자기 가렵더니 부었어 ㅠ3 09.21 22:22 48 0
일본 사람은 거의 90%가 바람 피니까 안 만난다는 사람 보면14 09.21 22:22 711 0
이거 별로 긍정적인 반응은 아니지?,, 28 09.21 22:22 438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친구 소개시켜줬다가 둘이 눈 맞는 경우 있겠지?12 09.21 22:21 282 0
수명을 사고팔수있는데 수명을 무제한늘리는건 안된다는 발상이 이상함 3 09.21 22:21 21 0
내일 아점으로 뭐해먹을까?!2 09.21 22:21 20 0
이성 사랑방 덜좋아하는 게 되나 09.21 22:21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관리에 너무 집착해.. 본인 자기관리도 빡센데 자꾸 나한테 강요해서 지쳐..8 09.21 22:21 176 0
아이펌 16프로 이번달에 살지 12월에 살지 고민이거든1 09.21 22:21 24 0
이성 사랑방 썸일때 선물 가능해?3 09.21 22:21 131 0
아이폰 재입고 언제쯤되지? 쿠팡이나 티다샵에서 사려는데2 09.21 22:20 105 0
아이폰 11pro에서 16pro 넘어가는데 15 09.21 22:20 297 0
사회성 없고 조용한 애랑 안친한건 당연한건데53 09.21 22:19 976 0
인스타 하이라이트 왜 무지개링 ? 떠?3 09.21 22:19 46 0
데이트코스 안 짜는 남친 어때?6 09.21 22:19 57 0
우리집 지금 개추움 09.21 22:19 17 0
너무 싫은 사람이랑 같이 일하거나 공부해야할때 어떻게해? 4 09.21 22:19 21 0
허니콤보 시켯다ㅋ1 09.21 22:19 22 0
실업급여 받을수있을까ㅠ2 09.21 22:19 44 0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진짜 다 교회인끼리 결혼하네3 09.21 22:19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48 ~ 9/26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