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도 그렇고 남들도 그렇고 나는 안정감을 중요시하는 타입이 맞아
근데 어릴때 아빠가 바람피워서 이혼소송했거든... 그래서 더 안정적인 상황에 집착하는 거 같아
진짜 어릴 때 환경이 중요하다 엄마는 원망하진 않는데 그게 좀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