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다들 복각 기다리는 캐 있어?30 09.21 22:261083 0
원신나 수메르는 왤케 하기가싫을까.... 18 09.23 14:49427 0
원신다들 필드팟 뭐야11 09.21 14:48151 0
원신내 계정은 이게 제일 문제야10 09.22 14:23356 0
원신행자들은 만약 이런 선택권 주면 뭐 할래 111 222 8 09.22 01:05143 0
다캐릭 80에 8도 올컨텐츠 할만하다2 02.11 08:55 612 0
나히다는 복각 얼마나 남았으려나2 02.11 08:39 192 0
나 드디어 25렙 모험레벨 돌파했어1 02.11 07:18 91 0
사막 새로 나온 월드퀘 누구한테 가야돼?5 02.10 20:51 323 0
연하궁 퀘스트들 진짜 대체 뭐야6 02.10 15:14 437 0
다이루크 스킨 사고 싶어.. 02.10 11:11 40 0
마플 원래 성우 터지면 그 캐릭터 분량 줄어?? 8 02.10 08:11 966 0
난 특산물 털러 오는 애들 중에3 02.10 02:29 284 0
ㅇㅊ) 원래 이렇게 7 02.09 23:58 841 0
방랑자 복각 언제 올까...7 02.09 19:55 730 0
야란 1돌 vs 종려 기다리기5 02.09 18:36 122 0
소가 진짜 잘 뽑앗다...7 02.09 17:58 1545 0
티비 보다가 깜짝 놀랐네1 02.09 17:58 207 1
다른 캐릭도 코스튬 다 챙겨주려나7 02.09 17:20 228 0
와 나 뉴비때 어이없는 서리 당한 적 있음2 02.09 15:31 210 0
하 나만 뽑기 망한 것 같아서 슬픔4 02.09 09:45 304 0
풀 메타 언제쯤 사그라들까?4 02.09 09:40 1405 0
라이덴 올해 몇월쯤에 복각일까5 02.09 00:06 702 0
원신 재밌오??9 02.08 21:08 1973 1
아니 밑 글 보고 알았는데 고인물이 내 월드 오는거8 02.08 20:18 85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41 ~ 9/24 12:4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