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 수업 아예 없어서 주 4일에
일찍 끝나면 오전 12시 낮 3시 집가서 선풍기 틀고 컴터하고
저녁에 약속 있으면 걍 저녁까지 놀다가 약속 가고..
진짜 너무 재밌게 자유롭게 지냈던 기억 밖에 없어서
사회 생활하고 진짜 가끔 너무 그리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