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지자유 간호대다니는중이고 남친은 전문대 나와서 대기업 생산직인데 남친 직장 얘기하니까 나보고 어떻게 낚았냐면서...남친 칭찬은 기분좋은데 나를 너무 낮게보는것같음... 우리 편의점 알바생들이 대부분 간호대 다니는중이라 걍 별볼일없이 보는것같아 나도 나름 공부 잘했는데 하....ㅠㅠ 사범대 다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넘어온건데 간호사는 이런인식이구나 싶네 ㅠ
내가 너무 직업으로만 그러나 싶긴한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