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80l

[잡담] 이재학 말소 이유 | 인스티즈

아프지 말라고.....

추천


 
다노1
재학 ㅠㅠㅠㅠ
3개월 전
다노2
딸기야 아프지 말어라ㅠㅠ
3개월 전
다노3
딸기아프지마 ㅠㅠ 준호 첫선발인가그럼 ㅠㅠ?
3개월 전
다노4
건강해라 다들 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다노5
끼야아아악ㅠㅠ 아프지마 딸기… 꼭 잘 나와서 와…🥺
3개월 전
다노6
딸기야 아프지마ㅠㅠㅠ
3개월 전
다노7
딸기 아프지마아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신임 감독 관련 기사12 09.22 15:362020 0
NC"저도 지금 가능합니다, 좀 불러주십시오” KBO 현역 AVG 1위도 손아섭처럼 애..8 11:331311 0
NC 비슨이 이러면 종신엔씨해야함8 09.22 22:131627 0
NC 아니 우리 찐으로 가을야구 함7 09.22 15:391420 0
NC 유튭에 "박”만 쳐도 박민우 휘문고 자동으로 뜸6 13:32315 0
가을하늘 불빛💚💙 10.22 17:04 29 0
아 근데 가을야구 경기보면 우리팀 안같음..... 10.22 17:01 89 0
혹시 소고기 별명 무슨 뜻이야??ㅋㅋㅋㅋ4 10.22 17:00 228 0
갑작스런 홈런 이슈...2 10.22 17:00 127 0
오늘경기 미친자는 감독이야?5 10.22 16:58 950 0
승요들 모여라 6 10.22 16:56 395 0
가을에 미친 사람은 10.22 16:55 132 0
마틴 어이없는게9 10.22 16:54 1689 0
민혁아 오늘 니 역할 정말 컸다4 10.22 16:52 719 0
엔씨야 니 좀 섹시하데이~2 10.22 16:52 100 0
1차전 잡을거라고 생각도 못함3 10.22 16:51 179 0
감독 가을야구를 위해 여태 존재했던건가;2 10.22 16:51 167 0
우하하 야구 타로 이겨냈다5 10.22 16:50 533 0
저 엔씨로 갈아탈까 시퍼요...5 10.22 16:49 217 0
아 내동생 도치 못믿어서2 10.22 16:48 105 0
엔씨 파이팅3 10.22 13:19 385 0
타월 나눠준다!!12 10.22 13:06 3167 0
[준PO1차전] 🍂도구리가 보우하사🦝안진마🩷우흔우강💛지진미이🍁 231.. 2993 10.22 13:06 13906 0
왜…?5 10.22 12:57 1398 0
오영수 선발이네..15 10.22 12:32 325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4:52 ~ 9/23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