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들이면 자기도 빨리 가정 이뤄서 자녀 낳고 싶은 마음이 더 클까?

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이것도 사바사인가..

화목한 가정 남자 만나고 싶은데 난 결혼은 해도 딩크주의라...😢

[익인1]

흠 내 애인은 반대로 엄청 엄하고 과묵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랐는데 빨리 가정이루고싶어함

[익인2]

사바사 꽃밭으로 화목하게 자랐거나 집이 불안해서 본인 안정적인 가정만들고싶은 경우

[익인3]

걍 남자들은 대부분 그럼

[익인4]

ㄴ 나 남들이 부럽다고 할 정도의 가정에서 자랐는데 걍 딩크 하고싶음 남친도 환경 비슷한데 딩크 동의함 둘 다 애 키우는건 너무 책임이 많이 드는 일이고 둘 다 그럴 정도의 책임감은 없다고 생각함...ㅋㅋㅋㅋ

[익인5]

사바사 같은데 내 애인도 빨리 결혼해서 애기들 낳고 싶어함! 나도 내 애 낳고 싶기도 하구.. 귀야울 거 같아... 둘 다 애 낳을 거 생각해서 이직 계획이랑 이런 것들 세우고 있음!

[익인6]

그럼 쓰니는 만약에 그런 남자랑 결혼하더라도 애는 절대 안 나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