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1 14:498708 0
KIA 헐 안갔다!!!!!25 09.21 20:008738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8 09.21 19:456776 0
KIA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09.21 20:194721 0
KIA아니 진짜 몰라서 같에라고 하는 걸까?11 09.21 16:164058 0
취소 된다니까 야구장 가고 싶어짐4 09.21 12:38 326 0
뒤에서 박수 짝짝 치는 도영이12 09.21 12:34 907 0
질문있습니다!!5 09.21 12:34 124 0
오늘 우취 99%라고 봄4 09.21 12:33 618 0
초단기로보면 지금 좀 그치고2 09.21 12:28 294 0
우리 홈에서도 우승세레머니 한다 했지..? 4 09.21 12:24 275 0
챔필 지금은 비 한두방울 정도로 내리는데4 09.21 12:23 282 0
알바 하시는 분들이 우천 때문에 근무 없다 문자 왔대..8 09.21 12:20 620 0
아무리 봐도 우리 굿 좀 해야할듯 09.21 12:17 142 0
오늘 직관 처음 가는데 준비물 한 번만 봐주라ㅜ1 09.21 12:15 76 0
광주 비 지금은 그쳤다....?1 09.21 12:13 199 0
내 생각엔 6:30로 밀리고 할거같은데2 09.21 12:10 392 0
티켓취소시간보다는 빨리 알려주려나 3 09.21 12:02 209 0
오늘 우취각이지?8 09.21 12:00 284 0
우리 팀스에 레시 키링 팔아?8 09.21 11:47 174 0
김규성 개웃기다 09.21 11:42 337 0
장터 혹시 오늘 경기 518블록 단석 양도 받을 사람 09.21 11:41 71 0
아 우취 된다면 또 티켓팅 해야하는게 싫다..2 09.21 11:40 228 0
아 밑에 글 걔 출근햇다는거6 09.21 11:36 729 0
작도는 표정임티 업나?1 09.21 11:27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