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인데
취준같이 해서 지금까지 단톡 방 있고
3개월에 1번 ? 보고 (이것도 내가 튕겨서 자주안보는거임)
여행경비 한달에 2만원씩 통장에 넣고있거든( 이것도 내가 하자한거아니고 얘네들 3명이 다 하자는데 나만 싫다할수없어서 함....)
아 저거 여행경비 왜 하는지 아진짜 왜했지 후회된다 이것때문에 묶여있어서 손절도 못 치고
하
같은 전공에 취준같이해서 그냥 집안사정 ? 거의 다 알고 서로서로 사정 다 알고 남친 다 알고
진짜 나같이 이렇게 힘든사이 없을듯... 나 잘못고름 얘네들
내인생 얘네땜에 스트레스 이따만큼 받는즁
취뽀 해도 진심으로 축하하는지도 몰겠음 서로서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