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으면 손절 제대로 못 하고 친구들이랑 계속 같이 다니려고 애들이 나 만만하게 보는 것도 웃어 넘기고 그랬는데 이제 좀 걔한테 스트레스 쌓일대로 다 쌓여서 제대로 손절 하니까 속 편하네
걔가 옛날에 나 만만하게 보고 뒤에서도 앞에서도 나 까고다니는 거 어느정도 보기 안 좋긴 했는데...ㅋㅋㅋㅋ
그냥 내 인생에서 걔는 이제 없는 취급하고 잘 살 수 있으니까 속 편해 처음부터 그렇게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