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신정락 방출이래21 09.20 16:499466 0
롯데 홈막날 승요 연옌님 오시네 17 09.20 16:523972 0
롯데난 선예매로 티텟팅 다햇는대 재미로 일ㅇ예들어왓ㄴ느데.. 필요한사람? 도와줄개20 09.20 13:581246 0
롯데 아니 얼라야 니 연봉 절반을 세상에15 09.20 22:401137 0
롯데우취래욥11 09.20 15:571693 0
홈막 경기 3루는 남아있나요?2 09.20 10:22 95 0
롯자앱 나한테 원한있어?14 09.20 10:22 1381 0
27일은 아직 여유있다!! 09.20 10:17 113 0
싱글 시민권 부산은행 이벤트로 받았었는데 2 09.20 10:16 90 0
혹시 홈막경기 내야상단 남았어...?9 09.20 10:16 473 0
선예매 ㄹㅈㄷ다2 09.20 10:15 152 0
티켓베이 대박..1 09.20 10:14 144 0
지금 홈막경기 탁자석 남아있는거 없겠지…?7 09.20 10:12 406 0
27일 선예매 빌려주실 분 있나요?…🥹🥹 6 09.20 10:12 67 0
일예 친구들 화이팅 09.20 10:11 46 0
와 자리 탈탈 털렸네5 09.20 10:09 120 0
혹시 지금 3루는 많이 남았어??1 09.20 10:09 63 0
와 오늘 예매 진짜 빡셌다3 09.20 10:09 63 0
대기 2000번 다기다럈는디 이상태11 09.20 10:08 106 0
와.....티켓팅 개빡시다..... 09.20 10:05 28 0
아니 예매하기 눌렀는데 튕김..^^2 09.20 10:00 58 0
벌써 대기걸리는거 실화냐4 09.20 09:56 61 0
예매대기 벌써 5000넘어가1 09.20 09:55 46 0
오늘 창원 우취겠지?? 8 09.20 07:33 218 0
레둥이 안타 하나씩 나올때마다 1 09.20 03:09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6:16 ~ 9/21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