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6l

진짜 찐 야외에서 8시부터 저녁까지 하는 알바인데..

팔토시 착용 가능은 하지만 살 많이 탈까봐 걱정이네

페이는 쎄지만..

혹시 여름같은 날씨에 야외알바 어때?

추천


 
익인1
아직 ㄱㅊ
4개월 전
익인1
오늘도 야외 행사 알바 하고 옴!
4개월 전
글쓴이
오오 나 완전 햇빛 아래였어..?어때…?
사실 선크림 바를건데 걱정이네

4개월 전
익인1
그늘 아예 없는 햇빛 아래였는데 아직은 기온 괜찮고 점심에 해 뜨겁긴 한데 보통 행사 알바는 중간중간에 휴식 돌아가면서 많이 줌 물도 악덕 에이전시 아닌 이상 줄 거고...... 더위 많이 타면 보냉 잘 되는 텀블러에 얼음물 넣어서 챙기고 나는 팔토시 같은 거 안 했는데 살 타는 거 걱정이면 ㄱㄱㄱ
4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여자분도 많았어?? 사실 내가 여자..
4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특정 행사 아닌 이상 거의 여자야

4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행사가 어떤 쪽 브랜드인데? 식품? 화장품?

4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작은 축제..??

4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하 힘쓰는 일은 남자 스텝이 많고 안내나 이벤트 행사 진행 도우미 같은 건 대부분 여자임

4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ㅔ

4개월 전
익인1
12~2시 이쯤이 빡센데 보통 밥 시간이라 나쁘지 않음 아직 한여름도 아니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알바하는 둥이들아 이거 내가 위약금 물 수도 있는거야?13 13:4438 0
고민(성고민X)친구관계 때문에 미치겠는데 어케함?20 20:19251 0
고민(성고민X)부고 카톡왔는데5 09.23 02:21155 0
고민(성고민X)나 재기 할 수 있겠지?9 09.23 10:31129 0
고민(성고민X)직장인들아..너희들은 어떠하니5 09.23 16:5167 0
청년취업지원금 훈련수당(비난 비판 없이 진지하게;)1 07.29 23:16 131 0
이 상황이라면 너네는 c랑 어떻게 지낼거야??3 07.29 19:14 242 0
헤어지고 5달뒤에 스토리 좋아요 눌렀는데2 07.29 13:56 201 0
인터넷에서도 현실에서도 친해지는게 너무 어려워6 07.29 09:21 260 0
새기 고양이한테 너무 꼴ㄹ요‼️‼️ㅠㅠ 야옹거리는데1 07.28 22:24 385 0
외로울때 어떻게해? 1 07.28 21:46 135 1
어플에서 만난사람이랑 진지하게 만날 수 있어?7 07.28 20:52 438 0
20대 후반인데 원래 다들 이런 시기가 오는건가? 3 07.28 18:40 287 0
쓸데없는 걱정이나 상상 안하는 법…2 07.28 15:12 324 0
30대인 신입 가능할까..? 직장/전문/학계인들 조언좀 ㅠㅠ7 07.28 15:11 297 0
엄마랑 아빠가 자주 싸우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 07.28 03:48 143 0
손절한 친구 많아??3 07.28 01:25 293 0
그냥 의지할 사람이 있었음 좋겠어 07.27 19:17 206 0
한방병원 실습 어떤가요? 07.27 19:03 161 0
이거 누가 잘못한거야:;? 07.27 11:47 108 0
나랑 접점도 별로 없는 애가 날 싫어한대 5 07.27 08:34 382 0
투병생활 생각보다 힘들다5 07.27 03:26 330 0
03년생 고졸인데 요즘 고민이 너무 많아...1 07.26 21:22 296 0
양쪽눈으로 보는것보다 한쪽눈으로만 보는게 편한데 사시같아 안과가야하나..3 07.26 00:17 216 0
남 불편해도 불편한걸 바로 티내는 사람들 친해지기 싫어 07.25 22:36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54 ~ 9/24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