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난 그냥 나를 성장시키기위해… 연애가 어떤건지 한 번 겪어보고싶어

추천


 
익인1
연애운은 들어왔네 올해
새로운 인연 만날수도있고
지금 이미 인연이 있을수도있고
아무튼 연애운이 70% 이상은 들어온게 맞는데
문제는 확실하게 맺어지거나 좋은 느낌으로 나아가는 운이 좀 약한 느낌이랄까...??
정말 감정이나 마음이 우러나서 하는 연애라기보다는
연애가 쓰니 말처럼 어떤 목적으로 취급되는 그런 느낌... 그런걸 생각하는게 문제는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좀 기대 이하인 경우가 너무많이생기는듭 ㅠ

3개월 전
글쓴이
헉 그럼 내가 뭐 어떻게 하면 될까? 하 ㅠㅠㅠ 나도 연애 하고 싶다 설레는 연애 근데 진짜 정확한 것 같아 타로익인이야 혹시? 복채는 뭐로 주면 될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10, 11, 12월5 09.20 21:45100 0
나 나중에 해외살 일 있을까? 4 2:5370 0
나 담주 자격증시험 어떻게 볼거같아?4 18:1818 0
미래 남친 직종 어디일까 2 2:5588 0
내 생각 할까?2 13:2283 0
내년 2월에 창업 할수있다 못한다 5 2:09 31 0
나 연애 언제할까 1:25 14 0
동서남북1 1:22 15 0
관심있어서 그런거야? 1:06 18 0
올해 안에 연애하고 싶다!!!1 0:54 59 0
촉인들잇뉘 0:48 71 0
나 대학 한 번 더 다닐 거 같아? 0:41 14 0
걔랑 사귀게 될? 4 0:39 29 0
다시 한번이라도2 0:19 36 0
12일 전에 연락한 오빠가 연락 올 가능성? 09.20 23:39 12 0
전남친한테 계속 연락 오는데 09.20 23:34 30 0
그사람이랑 09.20 23:23 20 0
나한테 마음 있었던걸까1 09.20 22:52 25 0
걔가 내 계정 볼까? ㅇㅅ타! 2 09.20 22:44 63 0
그사람이 생각하는 09.20 22:39 18 0
그 오빠 나한테 관심 있어? 09.20 22:06 16 0
그사람이랑 어떻게될까?2 09.20 21:50 33 0
10, 11, 12월5 09.20 21:45 100 0
올해 안에 연애 09.20 21:00 40 0
내 생각 해? 09.20 20:39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