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실비는 만원짜리 든거 있구

암보험이랑, 뇌+심장 보험 들까 하는데...

어때?



 
익인1
다해도 7만원이면 싸다
3개월 전
익인2
굿굿
3개월 전
익인3
귀엽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355 09.20 23:3629150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247 10:1121804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175 13:257041 6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178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317 0:1627050 0
일반적인 직장인들도 업무외 시간에 계속 업무관련 연락 받아..?1 14:44 16 0
아 악쓰는 아이 치료하는데 14:43 11 0
얘들아 레진케이스 사면 후회할까1 14:43 15 0
와 너네 젠더리빌파티라눈거 알아...?8 14:43 234 0
씨유 청양마요맛 새우칩 맛있다 14:43 9 0
16프로 벌써부터 시끄럽네 ㅠㅠ1 14:43 54 0
이름 골라줘 제발2 14:43 11 0
서울은 늘...차가 많이 막혀?3 14:43 16 0
썸남이 공원에서 비둘기 밥주는 모습 보면 헤어져?4 14:43 39 0
이성 사랑방 모솔남자 1년 반 만났는데 이제야 사람된거 같음1 14:43 57 0
게임에서 경쟁전 일본어로 뭐라해? 14:43 15 0
마음처럼 안 된다1 14:43 12 0
로청 진작 살걸.. 14:42 8 0
배민배달로 시켰는데 엄청 오래 걸린다 14:42 13 0
여잔 거의 근육량 표준이하야 ? 운동안하는 사람들은?5 14:42 36 0
일 못하는 신입.... 미칠 것 같음3 14:42 46 0
살 잘 안 빠지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걸까32 14:42 244 0
모 100 vs 울 40(+폴리,아크릴) 코트 추천해줘 ㅠㅠ 14:42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사람 좋아하는 거 정신병 걸릴 거 같다 2 14:42 47 0
시원해지니까 환기할 맛 난다 14:4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