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간식거리랑 손편지 쓰는거 오바야..?
원장님 두분이신데 진짜 시간내서 도움 많이 주시고 힘들면 자신한테 넘기라고 막 그러시거든..
직장마다 빌런은 한명쯤 있다는데 다 좋은 분들이라 내가 빌런인가 생각이 들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