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응아 보니까 큰 개 던데 제대로 뇌 있다면 똥 들고 가야지

니들 때문에 울 멍멍이도 의심 받을 수 있잖아요 진짜 빡취네 똥튀 왜하냐

추천


 
익인1
진심 그런 견주들 얼굴에다 똥머드팩 해주고싶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반려동물고양이 약 어캐 먹여..????9 09.11 12:32135 0
반려동물강아지 밥투정 때문에 걱정이다ㅠㅠ16 09.17 13:3689 0
반려동물일주일간 우리집 고양이 예민해서 사춘기인가 했는데6 09.12 11:06170 0
반려동물본인표출 우리집 햄스타 삼다수 마신다 10 09.20 17:08265 2
반려동물강아지 피부병 심하면 어떠케?.....9 09.21 22:31156 0
들어오면 궁디팡팡 해주고 싶을걸11 10.12 20:26 207 0
강아지 어제부터 열나다 지금은안나는데 10.12 20:15 46 0
우리집 냥이 목에다가 딸랑이 걸어줬는데3 10.12 19:41 134 0
이거 강아지 이름머야?10 10.12 19:15 229 0
아 대박이야..ㅠㅜ 10.12 19:03 41 0
이 강아지 귀엽다 ㅠㅜ 10.12 18:51 69 0
강아지 만화 그려봤옹5 10.12 18:18 96 2
냥이 캣타워 어느정도가 좋을까?2 10.12 18:16 83 0
산책 나와서 행복하신 우리집 멍멍이 40404 10.12 17:43 202 0
친구 고양이의 핑크젤리2 10.12 17:25 196 0
방금 울집 멍뭉이가 10.12 17:19 70 1
고양이가 자꾸 손을 물어 ㅠㅠ1 10.12 17:16 53 0
검은고양이 기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10.12 17:09 70 0
아 우리집 강아지 ㅜㅜㅜㅜ3 10.12 17:06 78 0
고양이고구마먹이면안돼?3 10.12 17:05 94 0
내가 고양이 키우자고 며칠 졸랐는데 엄마가 고양이 보러 가쟤서 설렜는데ㅠㅠ5 10.12 17:03 192 0
우리집 태형이 404011 10.12 16:47 260 0
동물키우면 털많이빠져ㅠㅠ?7 10.12 16:43 61 0
자기 반려동물의 걷는 소리를 표현해보자18 10.12 16:38 146 0
방석과 한 몸이 됨 403 10.12 16:33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반려동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