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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려면 어떤 상황이여야 할까? 고졸 중소기업 취직하기만 해도 그냥 육아로 인해서 짤리는 걱정할바에 아이를 포기하고 직장다니는게 더 이득인데.. 어떤 상황이여야 손해 안보고 아ㅏㅏㅏㅏ주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면서 아이를 갖을만한 그런 상황이.. 암만 봐도 아무데서도 취직 안되거나 출산을 거역할 수 없는 상황이여야 가능할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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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졸 중소기업 취직해도 출산이 손해가 아니라 선물일 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출산=여자한테 무조건 손해 이런 말 안좋아해서
24일 전
글쓴이
아니 육아로 직장에서 짤리고 생계가 끓기니까 매년 평균임금 3500만원의 마이너스를 보잖아...
24일 전
익인1
그니까 그게 너한테는 손해지만 누군가한테는 손해가 아닐 수 있다고 그대신 아기를 얻은거니깐 …..
24일 전
글쓴이
돈으로만 따지면 애기는 비용만 만들어, 아내도 낳고서 바로 일하지 않으면 비용만 들고, 남편 혼자서 얼마를 벌어야 하는건데...?? 그리고 아내쪽이 돈을 못벌면서 생기는 기회비용은 어쩔거고..
24일 전
글쓴이
애기 키우는데에는 적어도 매년 1000만원은 들어가야 하는데 총 4500만원이 손실나는데 감당가능...??
24일 전
익인1
생명을 키우는 건데 어떻게 모든 걸 돈으로 환산하려고만 해
24일 전
글쓴이
생명을 키워서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는데...?
24일 전
익인1
사랑을 못 받고 자랐나 너는 그냥 커뮤 잠깐 쉬는게나을듯
24일 전
글쓴이
1에게
너도 모르잖아 사랑을 주면서 애기 안키워봤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사랑을 받기만 하는 애기 포지션으로 살아온거잖아.. 넌 부모님한테 이득을 갖다줬다고 자부할 수 있어?? 키우는 비용 최소 3억이라는데 3억 상환할 수 있냐고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글고 비용의 차이가 크지만 동물 식물 굳이 돈 들여서 키우고 그러잖니

2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우리 엄마아빠는 항상 내가 선물이라고 얘기하시고 내가 있어서 힘난다고 얘기해주셔 그냥 반려동물도 행복을 주는데 하물며 자기 유전자를 가져간 자식은 어떻겠음 모든 걸 그렇게 돈으로만 환산하려고만 하지 말고 그 본질적인걸 생각해봐

24일 전
글쓴이
1에게
본질적인게 뭔데 애가 없어도 매슬오우의 5단계 욕구 다 실현가능한데 뭔 효용이 있는데? 그냥 시간 돈 다 뺏어간거잖아 부모한테서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매슬로우 5단계 욕구 어떻게 실현가능함ㅋㅋㅋ 내가 말했잖냐 가정적인 성격이면 해당될 수 있다고. 아무리 자기계발하고 커리어 세우고 돈 벌고 막 이래도 스칼렛위치같은 성격이면 엄청난 능력을 가져도 자아실현의 욕구가 안 채워지는데ㅋㅋㅋ

24일 전
글쓴이
2에게
가상의 캐릭터를 예로 드는게 뭔쌉소리냐. 현실에서 육아에 손해가 아니라는 여자는 취집한 여자뿐임 생활비 5백만원씩 받으면 손해가 아닐것같기도 한데? 아랍부자 부인들처럼 말야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문학을 왜 배우냐면요. 너같이 널 낳아서 후회하는 부모한테 받은 직접경험의 결핍을 간접경험으로 채우라고 있는거란다. 문학을 통해 니가 모르는 인간상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이러기 위해 문학을 학교에서 가르치는건데 뭔 가상같은 소리니

24일 전
글쓴이
2에게
현실 인물 중에 육아에 만족하는 여자가 10%도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실패율 90%가챠에 19년의 시간과 거액을 쏟아부어라? 막장 도박판도 이만한 폭탄확률은 없지 ㅇㅇㅇㅇ 그러니까 말하잖아 너한테 이득인거 같으면 축하하고 너나 많이 낳으라고

2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 10% 통계 출처 좀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는 그냥 상대방이 너한테 30000원짜리 선물을 주면 너는 그 사람한테 31000원짜리 선물을 주는게 손해인거잖아 ? 행복은 돈으로 사지 못한다는데 너는 모든게 돈돈 인가보다 가끔은 좀 여유로운 생각을 가지렴

24일 전
글쓴이
1에게
여유롭지 못할듯 총 3억의 빚을 떠안느니 포기한다 ㅇㅇㅇㅇ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너는 그냥 물질적으로만 접근하니까 답을 못내는거고... 돈이 되는것도 아닌데 자기 시간,돈 써가면서 열정적으로 제자를 가르치는 선생님, 고아원에서 적은 돈으로 최대한 아이들을 보살피려는 수녀님 이런 사람들 생각해보셈. 그런 사람들은 사랑이란 가치에 투철하기에 물질적으로 이득이 안 되도 정신적 만족감을 얻는거임. 남의 자식한테도 그런 사람이 있을진데 자기 자식에겐 얼마나 그러겠어?

24일 전
글쓴이
2에게
호구인게 좋으면 너나 많이 하라고 ㅇㅇㅇㅇㅇ 19년의 수명, 건강한 신체, 3억 이상 안잃고 말게 걍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 호구가 아니라... 하 그니깐 사랑을 하면 좀 헌신적이 되고 그래서 날 희생해서 남을 더 챙기고 남도 날 사랑하면 날 챙기고 이렇게 선순환이 되어야 긍정적인 관계가 생기고 이로 얻은 만족감은 돈으로 쉽게 살 수 얻는 법인데... 니는 이런거 말하는데 "엌ㅋㅋ 사랑한다고 퍼준다고? 퐁퐁이놐ㅋㅋㅋ"이러는 인간이라 보면 되는거고 어휴

24일 전
글쓴이
2에게
너나 많이 헌신하라고 ㅇㅇㅇㅇ

2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근제 이건 너가 그냥 가난해서 그런듯 .. ㅍㅇㅌ

24일 전
글쓴이
1에게
더더더더 가난해지기 싫으니까 못낳지 하늘에서 1조 떨어져봐라 누가 안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이득관계가 다 돈인데 너한테서 당장 신체적 건강을 망가뜨리고 5천만원 현금 삥뜯어가도 끄덕 없을만큼 부유해? 응응 축하해

2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근데 모든 사람들이 너처럼 가난하진 않잖아~~~ 어쨌든 돈 많이 벌어! 무식해서 돈도 많이 못 벌고 마음도 가난해 보여서 행복해지기에는 그른 것 같지만 … ㅍㅇㅌ!

24일 전
글쓴이
1에게
넌 여러명 낳든가 하라니까~~ 서민이니까 물가와 집부채만 해도 죽을거 같으니까 포기 ㅇㅇㅇ 넌 여러명 꼭 잘 낳고 너의 행복을 찾고 잘 육아하면 되겠네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결국 매슬로우가 옳은거였네 생리,안전의 욕구 충족 안 되서 출산,육아 포기

24일 전
글쓴이
2에게
응응 넌 열명 낳아서 열배만큼 행복해지길

2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서민이라고 무조건 육아는 손해다라는 편협하고 무식한 생각을 버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길게 설명해줬지만 못알아듣는 쓰니,,, 가족한테 사랑을 못 받아봤으니 줄 생각도 못하는 거겠지 ㅜㅜ?? 불쌍해서 동정심든다 말해봤자 니 머리에는 돈밖에 없으니(현실은 거지) 더 말안할게 ㅠㅠ 좋은 하루 보내!

2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글쎄다 매슬로우의 3단계에서 사회적 소속감에는 가족과의 애정도 있음 나이 들어서 60세 이후로는 어디서 소속감을 느낄건데 …? 너같이 가족간에 사랑도 돈으로 환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이 훨씬 많아 너는 그냥 무슨 말을 해도 부정적으러만 들을듯 그냥 커뮤좀 끊어

24일 전
글쓴이
1에게
사회적 소속감은 직장 다녀도 걍 충족되는거고. 익1 너 애기 키워봤어??? 애기는 내 욕구를 채워주는게 아니라 미성숙한 존재라서 19년동안 집중적인 케어=즉 돈, 시간, 에너지를 받기만 하는 존재야

2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어떻게 인간관계가 한쪽으로만 진행함?? 진짜 사고방식 신기하고 안쓰럽다 ….. 꼭 너도 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보렴 토닥토닥 !

24일 전
글쓴이
1에게
사랑 포기하고 19년의 수명을 확보하고 출산으로 몸 안망가지고 3억의 빚 안질래 ㅇㅇㅇ

2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상관없지만 모든 사람이 너같이 생각하는 건 아닌 것도 받아드려봐

24일 전
익인2
친구니 애인이니 뭐니 있어도 결국 남인데 애기는 니 세포에서부터 만들어졌고 절반은 내 염색체에 절반은 내가 좋아하는 놈 염색체가 섞인 내 분신임.
24일 전
글쓴이
2에게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 상이라도 주나 더 오래 살게 해주나 애가 키운 비용을 상환하나... 동물식물은 평생 키우는비용 2천만원도 안됨 식물은 끽해봐야 2백만원??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식물은 아무런 소리도 못내고 동물은 최소한의 교감밖에 안 되는데 아가는 나랑 거의 닮게 생긴데다 점점 말할 줄 알게 되면서 엄마엄마하고 불러줄거 아니니

24일 전
글쓴이
2에게
고작 그걸로 최소 3억과 임신10개월+출산+유아기2년은 잠도 밥먹을 시간도 반환하고 돌보기+초등학교 입학까지 전담해서 세세하게 케어+초중고 교육측면에서 빡씨게 케어+대졸까지 시키기 이걸 다 해야하고 이게 손해가 안나는거라고?? 난 이럼에도 손해가 안나는 구조를 물어본거잖아 뭔 비용 자체가 지불할만하다 없다는 쌉소리를 하고있어 비싸다고 시간도 쏟아부어야 하고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고작 그거가 누구한텐 세상의 전부나 마찬가지인거란다

2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내가 부모님한테 3억을 환산해드리지 못해도 나도 그만큼을 내 자식한테 해주겠지 너는 어떻게 모든걸 수지타산적으로 생각하냐

24일 전
익인2
어떻게든 독차지하고 싶은 남자가 있다거나, 남자랑 가정 꾸리는거에 로망이 있다거나, 사회생활보다는 가정 일을 더 선호한다거나 이럴 때?
24일 전
글쓴이
그런데 외벌이 하면 애기키우는 비용 첫 해에 최고 1천만원, 아내 생활비 8백만원, 집 대출비+이자 1800만원, 남자 생활비 8백만원까지 최최소 비용만 4400만원인데.. 세후 5000만원이면 세전 7000만원 버는 남편이여야 경제적으로 손해가 안생기는 구조.....
24일 전
익인2
대신에 남이 돈을 벌어다주는 점은 좋잖아. 덤으로 남자가 돈이 많거나 헌신적이면 이득이고...
24일 전
글쓴이
남이 돈을 벌어다줄수밖에 없이 내가 경제적 활동을 못하는건 경제적 손해고. 평균적으로 이미 4년을 대졸하는데에 매몰비용으로 들어가 있는데 더더욱 손해지...
남편은 군말없이 세후 5000만원을 가정에다 갖다바치는게 안억울할까...??

24일 전
익인2
그럼 교사하고 공무원하고 왜 그러고 살겠니 개빡센 대기업 들어가서 늙어죽을때까지 몸 갈아서 경제적 이득얻지. 워라밸때문에 경제적 이득할거냐? ㅇㅇ 포기함. 결국 뭘 좋아하느냐의 선택임.
24일 전
글쓴이
2에게
그건 어불성설인게 시간은 돈으로 환산돼 1시간당 벌이는 교사나 대기업이나 차이가 적고 근속기간과 연금이 공무원직이 높다는걸 감안해서 비등함. 다른 전문직은 경쟁률과 앞서 지불해야 라는 시간, 돈, 에너지 인풋의 비용이 커서 연봉이 높고. 다 비슷한데 육아는 하는 순간 무조건 일할 시간을 잃잖아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넌 그 시간을 새벽에 인티에서 쓸데없는 똥글에 쓰고있잖아. 그럴 바에 귀여운 아가 안고 자다가 울음소리에 깨고 그러는 삶이 더 보람찬가보지

24일 전
글쓴이
2에게
난 오늘 벌 돈 다 벌었고 출산으로 골반뼈벌어짐과 요실금 복부근육이 찢어지지 않았고 내 시간을 온전히 내가 쓸 수 있지. 그 너의 귀여운 아기를 키워보고나 하는 말이야? 여자는 그게 다 손해야 지금까지는 선택지가 없어서 행한것일뿐 엄마가 아들말고 딸들한테 하는말이 있지, 자식 낳으면 몸 망가지고 배운걸 인정도 못받고 좋은시절 다 간다고.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러면서도 널 낳아서 좋았다는 말은 못 들어봤나보구나 불쌍하네.

24일 전
글쓴이
2에게
그걸 많이 들었던 아니던 하등 상관없음 내가 출산과 비출산 중에 어느게 더 손해고 이득인지만 중요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그냥 개쌉손해를 보더라도 애 낳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듯한데 그러면 니가 직접 여러명 낳으면 되잖아 왜 안낳아? 몸 망가지고 경제적 시간적 기회비용 다 뺏껴도 좋으면 너는 왜 안낳았는데??

2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내가 좋다는게 아니라 좋은 유형이 있다는거고 ㅋㅋ 궁금하면 애 낳고 싶다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아는 아저씨는 비출산주의자인데 아내가 낳자고 하도 졸라서 자식 생겼더만

24일 전
익인3
육휴만 눈치 안 보고 잘 쓰게 해줘도 손해 안 봄...
24일 전
글쓴이
육휴를 1년쓰고 돌아가면 육아비용을 남한테 수탁해서 월급을 줘야하니까 그 사람보다 내 월급이 높으면 약간의 차익은 있겠다...
24일 전
익인4
적어도 동등한 월급+유급 육휴(남편아내둘다)눈치안보게 사용가능...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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