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쳐서 쉬는 동안 나한테 뭐 버리는지 말도 안하고 내가 그동안 그렇게 구리다고 했던걸 이제야 애초부터 없었던것처럼 싹 치워서 버리더라고
저런식으로 내가 모르고 지나간게 몇갤지 무섭고
자기들도 싹 정리했으니까 이제 앞으로는 이상한일 안생기겠지 안저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