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테 감정이입오지게해서 좀만 끙끙거리면 배고픈거라고 뭐 주라고함. 다리안좋아서 수술도 한애라 체중관리 더 중요한데 병원갔는데도 살빼라고 했는데도 저럼. 아 너무 스트레스 받음 ㄹㅇ. 한번 더 그러는거 보이면 사료 다 버릴거라고 문자보내둠. 아직도 화가 안풀린다ㅠ